#救人喔誰看得懂韓文呢
#很多年沒被朝鮮日報引述了 「언론 자유도도 높아 해외 언론의 관심도 늘었다. 해외 언론에서 보낸 외국인 특파원 역시 71개 매체 124명으로 집계됐다. 2019년 51개 매체 90명보다 20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에 대해 천이신(陳以信) 국민당 입법위원은 외국인 특파원들이 중국 본토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중국을 커버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만을 선택한… 更多 것으로 분석했다. 언론자유지수가 낮은 중국 본토나 홍콩 국가보안법으로 언론의 자유가 침해받고 있는 홍콩 대신 대만을 선택했다는 이야기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1/01/13/47LAL4SLDFBSFECQ67Q6OA3W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