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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以信。 23,038 個讚 · 3,014 人正在談論這個。中華民國立法委員、美國華府台美研究中心執行長、國民黨智庫華府聯絡人、前總統府與國民黨發言人、劍橋大學政治系博士後兼任研究員、倫敦大學經濟學博士、台灣大學政治系學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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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救人喔誰看得懂韓文呢
#很多年沒被朝鮮日報引述了 「언론 자유도도 높아 해외 언론의 관심도 늘었다. 해외 언론에서 보낸 외국인 특파원 역시 71개 매체 124명으로 집계됐다. 2019년 51개 매체 90명보다 20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에 대해 천이신(陳以信) 국민당 입법위원은 외국인 특파원들이 중국 본토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중국을 커버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만을 선택한… 更多 것으로 분석했다. 언론자유지수가 낮은 중국 본토나 홍콩 국가보안법으로 언론의 자유가 침해받고 있는 홍콩 대신 대만을 선택했다는 이야기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1/01/13/47LAL4SLDFBSFECQ67Q6OA3W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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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최고 대만에서 살고 싶어요” 작년 80만명 몰려왔다

留言
  • 沈瑞文
    依據幾個關鍵字猜猜看!不見得完全正確。

    香港南華早報(SCMP)12日引述美國約翰霍普金斯大學數據,… 更多台灣有838新冠確診和7死亡例。

    據該報報導,去年在台灣獲得居留證的外國人總數為79,2401。

    商務簽證入境人 2019年358名?

    國民黨立法委員陳以信 (천이신)指出,外國記者選擇台灣是因為新聞自由受保障。

    陳以信,韓文標示:천이신。